[지상갤러리] 오세열, Untitled, 120×70cm, Mixed media, 2018.

닫기 오세열, Untitled, 120×70cm, Mixed media, 2018. [제공=갤러리조은]


붓이 아닌 팔레트 나이프를 이용해 작업하는 안영일ㆍ오세열 작가의 2인전이 열린다.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재미작가 안영일은 색점으로 햇볕이 쏟아지는 찬란한 바다를 구현하고, 오세열은 나이프 뾰족한 끝을 이용해 두텁게 올린 물감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어린이가 칠판에 낙서하듯 동심의 세계를 그려낸다. 전시엔 대표작과 신작 20여점이 나왔다. 6월 20일까지.